시작일 |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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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예상일 | 2012-12-18 |
책임자 | 정문영(의장) |
구성원 | 전체회원 |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진도 전 지역 투표독려 방송차량 운행합니다.
오늘은 오전 조성옥(군내), 오후 김재현(고군) 약 6시간정도 방송차량운행하였습니다.
12월 16일 정문영, 한옥석 지산,임회 방송차량 운행하셨습니다.
15일 오전 지산 : 한옥석/정문영, 오후 임회 : 김남용
16일 오전 임회 : 김남용, 11시부터 오후까지 의신 : 신민식, 박경옥님
오늘은 누가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코멘트 달아주세요.
12/16 신민식, 박경옥(의신, 군내) 12/17 정학준, 김남용 (진도읍, 고군) 12/18 정문영, 박백현(의신, 임회, 지산) 이렇게 운행하신걸로 압니다.
18일 오후, 박백현님 지산-임회
투표 독려 방송 고생하셨습니다^^
첫날 고군에서 방송차량 한컷 ...
결과야 어찌 되었든 투표율은 높았습니다.
진사련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임회 지산 박백현 회원님 활동 한 컷
눈이 많이 왔는데
눈은 포착하지 못했네요~~~
지난 18대 대선에서 전남권 투표율 가운데,
신안군 69,7%이 가장 낮고 해남군 73.2%, 진도군이 73.6%로 비슷하네요.
이밖에 전국 평균 투표율 75.8%보다 낮은 곳은 영암, 강진, 영광, 보성 등이었습니다.
진사련에서 투표율을 올리기 위한 방송을 했지만,
민주당의 태만과 어머니들의 겨울채소 작업 등으로
좋은 결과로는 이어지지 못했네요.
역대 선거에서도 그렇지만, 선거를 장악하는 힘은 인물 그 자체보다
여론 장악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커뮤니티 우위만으로는 보수언론이 만드는 프레임을
이겨낼 수 없다는 게 증명되었죠.
이제 대통령 선거가 끝났으니, 진도 지역에서 우리가 할 일은
좋은 국회의원과 군수, 의원을 만들기 위해
여론화하는 작업이 아닐까 싶네요.
마지막 날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시작일 | 종료예상일 | 책임자 | 구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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