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벌초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일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수고하신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김호일, 조상현, 정미정, 정문영, 김선규, 김재현, 김성훈, 김남용 회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인묘소까지 깨끗이 정리가 되어 다행입니다.
올 추석 때에는 아이들이 성묘와서 좋아하겠습니다. 올해 고등학교 졸업반인 아들 인의가 무척 어른스러워졌습니다. 거리에서라도 보시면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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