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고생해 주신 정문영, 신재복, 김성훈회원님 감사합니다.
오늘 참석한 인원은 총24명이었습니다.
일부 베트남 주부님들은 차멀미로 고생하셨는데 베트남에서는 차를 많이 타지 않기 때문일거라고 하시네요.
쉬미에서 배를 탈때는 아예 베트남 주부님들은 승선을 하지 않았습니다.
필리핀에서 오신 주부님들은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1시간 30분정도 배를 탔는데 그동안 계속해서 노래방기계를 틀어 놓고 재미있게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스트레스 확실히 푸는것 같더군요.
[이 게시물은 사무국님에 의해 2006-10-28 09:17:41 한글문화학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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