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도 되지 않고 부도 낸 공사 현장임. 이 곳은 전두 청용해안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기획부도 업체로 골재를 파서 팔아 이득 챙기고 복구는 부도로 나몰나라 하는 현장입니다. 개막이 축제가 영등제때 행해지는 곳입니다. 보기 아주 흉칙한 막개발의 현장인가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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